사실 내가 워싱턴 DC에서 가장 감명깊게 봤던 곳은...
백악관도, 워싱턴 기념탑도 아니고... 항공우주박물관과 화랑 (gallery)였다;;
와 진짜 미국은 스케일이 다르더라... 그리고 어딘가에 이거보다 더 큰 항공우주박물관이 있다고 쓰여있던거같은데 으... 가보고싶어 ㅋㅋㅋ
박물관에 설레기는 진짜 거의 처음이었던 것 같다.
이것은! "에비에이터"영화에 나왔던 그 hughes h-1!
요놈은 세계 최초의 제트기! 독일의 me-262!! 진짜로 미군에 예전에 독일에서 가져온거더라...
아폴로 11호 command module!! 진짜로 달에 다녀온 놈이다!
뒷면 방열판! 흔적들이 다 살아있어!
새턴로켓 배기구(?) ㅋㅋㅋ 허벌나게 크당...
라이트형제의 비행기, 특별전을 하고 있었다.
무서운 놈들, 미사일 쏴대는 무인기들이 메달려있었다 ㅋㅋ
유명한 프리데터~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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